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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찌르는 악취…미장동 주민 “고통스럽다”
수년째 불편 가중되고 있지만 해결의 기미 보이지 않아 ‘불만
 [2018-04-12 17:30]
미장동 풍경채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부 김모(38)씨는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파트 인근 농수로에서 발생되는 참을 수 없는 악취가 바람을 타고 집안까지 풍기는 일이 자주 반복되서다.

요즘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단다.

김씨는 “고통스럽다“이라는 말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비단 김씨뿐 만아니라 이곳 871세대의 주민들이 비슷한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한 주민 역시 “속이 메스꺼워 문을 열어둘 수 없을 정도”라며 “주민들이 심한 냄새로 인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수로에 발생하는 심한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 없이 방치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관계기관의 민원 해결의지가 지나치게 소극적이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문제의 장소는 수십 년 전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로로써, 영농철을 제외하고는 평상시 일부 물이 그대로 고여 있는데다 주변 폐기물과 생활하수, 퇴적물 등이 쌓이면서 새까맣게 썩어 있는 상태다.

이렇다보니 코를 찌를 듯한 악취와 여름철 해충마저 들끓으면서 고통의 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실제 이곳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과 주민들의 얼굴에서 인상을 찌푸리거나 코를 막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한다.

사람들마다 하나같이 “농수로에서 진동하는 역겹고 쾌쾌한 냄새가 불쾌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 김모(35)씨는 “머리가 아프고 심지어 밥맛까지 사라질 때도 있다”며 “집으로 오는 지인들도 (악취 때문에) 한마디씩 한다”고 말했다.

이곳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서 생기는 각종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방역소독도 해봤지만 그때 뿐 큰 효과는 없었다”며 “방충망까지 뚫고 들어온 벌레 때문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파트 주민들이 군산시에 민원을 제기하며 오염된 농수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지만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문제해결이 안될 시 급기야 집회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광건 풍경채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이곳 벌레와 악취는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닐뿐더러 우리 아파트를 포함해 주변 4000세대가 피해를 볼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을 복개(覆蓋)해서 냄새를 막고 더불어 공용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예산이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 만약 관철되지 않을 경우 항의집회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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